• Total : 2371918
  • Today : 390
  • Yesterday : 843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2008.10.2~4 1차수련 [4] file 관계 2008.10.04 3727
1026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3726
1025 익산 석불사 file 도도 2020.04.15 3724
1024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file 도도 2017.05.29 3719
1023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3718
1022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3718
1021 환상의 하모니 file 운영자 2007.09.10 3718
1020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