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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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X돔하우스 11
![]() | 운영자 | 2007.08.14 | 2218 |
105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 운영자 | 2007.08.13 | 2025 |
104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005 |
103 |
불재에서의 휴식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952 |
102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2287 |
101 |
지구 방문 100일째
![]() | 운영자 | 2007.08.07 | 2262 |
100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 운영자 | 2007.08.02 | 1900 |
99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 운영자 | 2007.08.02 | 1935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