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 만찬 후에
모종 심기에 모두들 나섰습니다.
기권사님과 이혜경 집사님 열성은
아무도 따를 자 없습니다.
부추와 당귀와 오미자와 복분자까지
상추 등
어제는 고추와 고구마 모종도 구해서
심었는데 간밤에 비님이 오셨드랬습니다.
오늘 내리쬐는 햇빛은 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단단히 뿌리내리기에 훌륭합니다
천지조화 충만한 계절을 위하여
여호와이레 할렐루야 아자자~~~~~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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