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7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2143 |
| 386 | 감 | 구인회 | 2008.11.17 | 2143 |
| 385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142 |
| 384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141 |
| 383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2140 |
| 382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2138 |
| 381 |
엉겅퀴꽃 필 적에
| 도도 | 2019.06.03 | 2135 |
| 380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