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7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4370 |
466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4372 |
465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4375 |
464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4376 |
463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4378 |
462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4378 |
461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4384 |
460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4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