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9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686 |
1058 | 물 | 하늘꽃 | 2009.05.02 | 2689 |
1057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689 |
1056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689 |
1055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2690 |
1054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690 |
1053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693 |
1052 | 비상 카운트 다운....... | 도도 | 2012.05.05 | 2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