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076 |
1025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2076 |
1024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 도도 | 2008.08.23 | 2075 |
1023 |
비상 카운트 다운.......
![]() | 도도 | 2012.05.05 | 2074 |
1022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2072 |
1021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2072 |
1020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 구인회 | 2008.11.09 | 2071 |
101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 박광범 | 2005.10.11 | 2070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