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사정교회 부부
[1] ![]() | 운영자 | 2007.11.10 | 1886 |
337 |
불재 도예
[6] ![]() | 구인회 | 2010.02.23 | 1886 |
336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 구인회 | 2011.05.11 | 1886 |
»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1887 |
334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887 |
333 |
DECA-FESTIVAL
[1] ![]() | 구인회 | 2013.04.13 | 1889 |
332 |
믿음님의 세례문답
![]() | 도도 | 2020.12.28 | 1889 |
331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189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