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544
  • Today : 1065
  • Yesterday : 1189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98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2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084
1001 2008.10.2~4 1차수련 [2] file 관계 2008.10.04 1810
1000 2008.10.2~4 1차수련 [4] file 관계 2008.10.04 2043
999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2179
998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022
997 글 하나.. [2] file 관계 2008.10.08 2474
996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1872
995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구인회 2008.10.19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