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12
  • Today : 990
  • Yesterday : 927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432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501
466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file 도도 2020.12.01 2501
465 부모님의 자녀 사랑 file 도도 2017.03.16 2504
464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2505
463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2506
462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2507
461 경각산 나들이 2 [1] file sahaja 2008.04.14 2512
460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