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2261 |
95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2211 |
952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1934 |
951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 도도 | 2017.02.12 | 1790 |
950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1849 |
949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2202 |
948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 도도 | 2017.01.06 | 2068 |
947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 도도 | 2017.01.05 | 1964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