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75 |
1073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76 |
1072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77 |
1071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478 |
1070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479 |
1069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480 |
106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480 |
1067 | Guest | 관계 | 2008.09.15 | 1480 |
1066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481 |
1065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