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57
  • Today : 1161
  • Yesterday : 108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950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관계 2008.07.31 2238
10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239
1072 Guest 운영자 2008.03.18 2240
1071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2241
1070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241
1069 Guest 운영자 2008.05.13 2242
1068 Guest 신영미 2007.09.05 2244
1067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2244
1066 Guest 타오Tao 2008.07.26 2245
106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