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741 |
693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741 |
692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744 |
691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745 |
690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745 |
689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746 |
688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748 |
687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1748 |
686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748 |
685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