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87
  • Today : 716
  • Yesterday : 1043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643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물님 2010.10.01 2657
693 Guest 구인회 2008.07.31 2657
692 Guest sahaja 2008.05.25 2657
691 Guest 뿌무 2007.09.29 2657
690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656
689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656
688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655
687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654
686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2654
685 Guest 관계 2008.10.15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