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07
  • Today : 712
  • Yesterday : 932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577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도도 도도 2020.12.03 1661
763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662
762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662
761 Guest 신영미 2007.08.29 1663
760 Guest 다연 2008.05.06 1663
759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663
758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663
757 Guest 황보미 2008.10.23 1664
756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65
755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