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218 |
1113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218 |
1112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218 |
1111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219 |
1110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219 |
110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219 |
1108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220 |
1107 | Guest | 도도 | 2008.08.27 | 2220 |
110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220 |
1105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