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80
  • Today : 1306
  • Yesterday : 1340


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도도 조회 수:1841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1764
913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file 구인회 2008.03.02 1765
912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file 도도 2014.12.28 1765
911 잔칫상 file 도도 2015.07.08 1765
910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1766
909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1766
908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1767
907 소원풀이춤 file 도도 2018.10.19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