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2009.02.15 18:26
2009.2.14(토) 케냐 장세균 선교사님 사모님 오권사님께서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6.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9.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8.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6.JPG)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 도도 | 2017.08.01 | 1675 |
913 |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 도도 | 2018.03.04 | 1675 |
912 |
진달래마을['10.5.2]
[1] ![]() | 구인회 | 2010.05.03 | 1676 |
911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 구인회 | 2017.12.03 | 1676 |
910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 도도 | 2019.05.25 | 1676 |
909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 도도 | 2019.12.09 | 1676 |
908 |
오직사랑 뎃츠올!
![]() | 하늘꽃 | 2013.11.21 | 1677 |
907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1678 |
뒷전에서 머뭇하던 부모들도
늦바람이 불어 열정을 뿜어가며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완성에
시간가는 줄 몰랐죠. 보시기에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