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65
  • Today : 770
  • Yesterday : 932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66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720
703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722
702 Guest 하늘꽃 2008.06.20 1722
701 Guest 우주 2008.07.28 1722
700 Guest 운영자 2007.09.01 1723
699 Guest 운영자 2008.02.03 1723
698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726
697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726
696 Guest 운영자 2007.06.07 1727
695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