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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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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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