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22
  • Today : 1296
  • Yesterday : 1200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281
314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file 도도 2019.05.18 2278
313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file 도도 2018.08.16 2278
312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2277
311 진달래마을['10.2.21] [1] file 구인회 2010.02.22 2274
310 메콩강의 아이들 [1] file 도도 2013.01.19 2271
309 우리 권사님 [1] file 도도 2012.10.30 2271
308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