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0 | 들꽃의 유형 [1] | 구인회 | 2009.08.09 | 1612 |
1329 | 매직아워 출국 이브 [2] | 도도 | 2009.09.13 | 1613 |
1328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1617 |
1327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1618 |
1326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1619 |
1325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1619 |
1324 | 진달래마을[10.18] | 구인회 | 2009.10.20 | 1619 |
1323 | 신부님의 웃음 [3] | 도도 | 2009.09.20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