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78
  • Today : 677
  • Yesterday : 1527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2085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 수박덩굴손 file 도도 2019.07.07 1717
265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file 도도 2019.06.08 1717
264 월링 dance file 비밀 2013.10.24 1717
26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717
262 진달래마을[2010.1.10] file 구인회 2010.01.11 1717
261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1716
260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file 도도 2016.06.17 1716
259 Treehouse file 도도 2016.06.1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