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0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588 |
| 329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588 |
| 328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587 |
| 327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587 |
| 326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1587 |
| 325 |
평화통일 <일요>기도회
| 도도 | 2020.04.21 | 1586 |
| 324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1586 |
| 323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1586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