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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세상은 헐렁하지 않다 [1] 지혜 2011.09.06 1788
19 술이 부는 피리 [1] 지혜 2011.08.27 1788
18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물님 2011.11.23 1787
17 침을 맞으며 지혜 2011.11.03 1787
16 어린 새 [1] 지혜 2011.09.10 1787
15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지혜 2011.10.24 1785
14 새벽 노을 [1] 지혜 2011.09.21 1784
13 손자 [1] 지혜 2011.10.13 1783
12 추석 비 [2] 지혜 2011.09.11 1783
11 처서 [1] 지혜 2011.08.25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