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0771 |
| »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0771 |
| 59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0772 |
| 58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797 |
| 57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10801 |
| 56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804 |
| 55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0805 |
| 54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10805 |
| 53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10809 |
| 52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0812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