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405
  • Today : 369
  • Yesterday : 952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2881
378 특별한 선물 file 구인회 2009.08.25 2880
377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file 도도 2016.09.22 2877
376 달란트 시장 file 구인회 2009.09.27 2877
375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file 구인회 2009.06.21 2877
374 성탄축하 꽃과 예물 file 도도 2019.12.26 2875
373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2875
372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file 도도 2018.11.23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