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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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972 |
1250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4318 |
1249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307 |
1248 | X돔하우스 111 [1] | 운영자 | 2007.08.19 | 3685 |
1247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4452 |
1246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4395 |
1245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4377 |
1244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4288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