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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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오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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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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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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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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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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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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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3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