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5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 구인회 | 2008.12.25 | 3983 |
314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 구인회 | 2008.12.24 | 3984 |
313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3985 |
312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3986 |
311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3998 |
310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3999 |
309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 구인회 | 2013.05.07 | 4004 |
308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4005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