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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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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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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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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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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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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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자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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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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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1448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