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7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2404 |
1266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405 |
1265 | 갈릴리 바다에서 [2] | 도도 | 2012.02.12 | 2406 |
1264 | TAO가 ZO-TAO | 구인회 | 2010.01.29 | 2408 |
1263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409 |
1262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409 |
1261 | 만추 노래와 시 | 도도 | 2011.11.19 | 2409 |
126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