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헤는 밤 / 춤의 향연
2009.12.26 12:31
하늘에서 퍼붓는 별빛
지금 이순간 불재 숲속
춤으로 드리는 영혼위에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 님께 ...... 바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020 |
450 |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05.07 | 3021 |
449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022 |
448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3022 |
447 | 구음창과 대북소리 | 도도 | 2020.10.27 | 3023 |
446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3025 |
445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026 |
444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