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6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645 |
345 | 여름비 오신 불재 | 구인회 | 2011.07.25 | 1645 |
344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644 |
343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644 |
342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643 |
341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643 |
340 | 신년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안내 | 도도 | 2016.12.23 | 1642 |
339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