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7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274 |
346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2273 |
345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270 |
344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269 |
343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268 |
342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도도 | 2018.05.21 | 2267 |
341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267 |
340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