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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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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816
801 불재의 웃음 / 원추리 file 구인회 2009.07.10 2815
800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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