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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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173 |
329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2173 |
328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175 |
327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175 |
326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2177 |
325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177 |
324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운영자 | 2008.06.29 | 2179 |
323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2180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