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6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 도도 | 2017.10.01 | 1465 |
345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 도도 | 2017.10.12 | 1556 |
344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1566 |
343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7.10.16 | 1541 |
342 |
데카그램과 수비학 강의
![]() | 도도 | 2017.10.20 | 1660 |
341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 도도 | 2017.10.21 | 1614 |
340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 도도 | 2017.10.24 | 1256 |
339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 도도 | 2017.10.29 | 151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