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2094 |
146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 구인회 | 2009.07.07 | 2094 |
145 |
돌십가 앞에선 영님
![]() | 구인회 | 2010.07.25 | 2093 |
144 |
진달래마을 풍경(9.6)
![]() | 구인회 | 2009.09.07 | 2093 |
143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 구인회 | 2009.06.23 | 2093 |
142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092 |
141 |
진달래마을[4.7]
[1] ![]() | 구인회 | 2013.04.13 | 2091 |
140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2091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