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258 |
1026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255 |
1025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3253 |
1024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3253 |
1023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3251 |
1022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249 |
1021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248 |
1020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243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