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45
  • Today : 211
  • Yesterday : 933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407
321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2408
320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2408
319 양 지 [1] file 구인회 2009.01.07 2409
318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2412
317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8.02 2414
316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420
315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file 도도 2014.01.17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