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2013.05.18 08:00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귀신사 해탈교 解脫橋 건너 어린이 마음 깨우는 동심원 童心園
하나라도 깨우치고 눈뜨게 하려는 無上勝 물님의 가르침은 금시조 金翅鳥와 같이 금평저수지를 날고
물결치는 나그네의 가슴은 순간 도일체고액 渡一切苦厄 ㅁ ㅂ ㅍ 가벼워지고 평안해집니다.
'sial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6 | 캐빈과 소라 [1] | 운영자 | 2008.06.13 | 2072 |
| 785 |
우리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2072 |
| 784 |
16기 영성수련님들
| 운영자 | 2008.01.13 | 2072 |
| 783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2071 |
| 782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2071 |
| 781 |
예당님 차차차
[1] | 운영자 | 2008.06.08 | 2071 |
| 780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2070 |
| 779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2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