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982 |
252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983 |
251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987 |
250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2988 |
249 | 행복 | 요새 | 2010.07.20 | 2993 |
248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994 |
247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998 |
246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2999 |
245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2999 |
244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3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