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50
  • Today : 745
  • Yesterday : 107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278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2409
202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2410
201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410
200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2412
199 희망가 물님 2013.01.08 2413
198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2414
197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2414
196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2415
195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2416
194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