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2007.08.19 23:33
![](./files/attach/images/10618/981/2.jpg)
![](./files/attach/images/10618/981/1.jpg)
메리 붓다마스
이병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예배가 끝이 날 때
전화로 전해지는 인각사
상인스님의 활기찬 목소리
-메리 크리스마스
교우들에게도 평화의 소식과
안부를 지금 전해주세요-
교우들은 미소를 짓고
이어지는 토론의 한마당
우리도 석가탄일 때 무어라고
소식을 전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메리 붓다마스라고 하면 되겠지요
메리 붓다마스
갑자기 하늘이 밝아진다.
붓다의 하늘
그리스도의 하늘이 더욱
밝아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2319 |
152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2318 |
151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2316 |
150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2314 |
149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313 |
148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2310 |
147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2307 |
146 | 시론 | 물님 | 2009.04.16 | 2306 |
145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2305 |
144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