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이병창)
2007.09.03 17:26
![](./files/attach/images/10618/994/씨알.jpg)
당신의 하늘은
나의 발끝에 내려와
나는 더 이상 피할
하늘이 없다.
쇠저울처럼 내 삶은 무거워도
구석구석마다 기다리는
당신의 나라
나는 더 이상 숨을
하늘이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3 | 꽃 | 요새 | 2010.03.15 | 1245 |
342 |
나비에게
![]() | 요새 | 2010.07.18 | 1246 |
341 |
별 헤는 밤 / 윤동주
![]() | 구인회 | 2010.02.08 | 1248 |
340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1248 |
339 |
`그날이 오면 ,,, 심 훈
![]() | 구인회 | 2010.02.25 | 1253 |
338 |
먼 바다
![]() | 구인회 | 2010.01.31 | 1255 |
337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1259 |
336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272 |
335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1275 |
334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