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손자 [1] | 지혜 | 2011.10.13 | 3135 |
89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3133 |
88 | 그 꿈 [1] | 물님 | 2013.03.05 | 3129 |
87 | 못 하나만 뽑으면 | 지혜 | 2012.04.01 | 3127 |
86 | 모악산 산골물 [1] | 도도 | 2012.02.27 | 3126 |
85 | 기다림 | 에덴 | 2010.04.22 | 3126 |
84 | 별 -- 향기 [2] | 물님 | 2012.12.13 | 3123 |
83 | 대붕날다 [4] | 샤론 | 2012.05.21 | 3123 |
82 | 그림자 없는 길 [1] | 지혜 | 2013.03.27 | 3122 |
81 | 똥의 고독 [1] | 지혜 | 2011.09.02 | 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