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76
  • Today : 913
  • Yesterday : 924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251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사도행전 3장 file 도도 2019.02.13 1865
330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1865
329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file 도도 2018.07.20 1865
328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file 도도 2018.05.24 1865
327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file 도도 2016.08.31 1864
326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864
325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1863
324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8.09.20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