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2893 |
302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897 |
301 | 나비 / 류 시화 [1] | sahaja | 2008.06.16 | 2899 |
300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2899 |
299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2903 |
298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2904 |
297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904 |
296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2906 |
295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906 |
294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2907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